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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정리

[시황정리] 221013

by 무럭무럭 자라요☆ 2022. 10. 13.

1. 지수

 

 

2. 매매동향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SDI #LG화학

#위메이드 #HPSP

 

#한화솔루션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아프리카TV

 

 

 

 

3. 매일경제

 

"최종 3.5%까지 간다"…10년 만에 찾아온 기준금리 3%
금리 속도조절 열어둔 이창용 "내달 빅스텝, 美연준에 달려"

한은 또 빅스텝, 10년만에 기준금리 3% 시대
사상 첫 5차례 연속 인상
제로금리서 1년여만에 껑충 11월에도 추가 인상 유력
5%대 고물가에 강달러 겹쳐
李 "고통 알지만 인상 불가피
부동산 추가하락 가능성"
금통위 2인 0.25%P 소수의견
국고채 3년물 하락세 돌아서
"빚내서 예금 들어도 남는다"…청약통장으로 대출받는 신종 재테크 유행
은행으로 '逆머니무브' 빨라져…年5% 정기예금 초읽기
추경호 "복합위기의 한국경제…최대 위협은 1900조 가계부채"
초긴축에도…美생산자물가 다시 '꿈틀'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강력한 긴축정책을 펴고 있으나, 주요 물가지표인 미국 생산자물가는 다시 전망치를 웃돌았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0.4%로 조사됐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2%)보다 상승폭이 컸다.
PPI는 제조업체들이 판매하는 상품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로, 도매물가와 유사하다. 도매물가가 오르면 소비자물가도 따라 오른다. PPI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영국 "국채매입 중단"…전세계 화들짝
영국發 금융불안…美정크본드까지 덮쳤다

英국채값 급락에 담보가치 뚝 / 연기금 등 유동성 확보 위해 美 CLO  투매해 뉴욕시장 요동
영란은행 "개입없다" 선긋자 시장서 국채매입 요구 빗발 / 14일 다시 연장할지 결정 주목

시장이 다시 불안한 흐름을 보이자 BOE는 14일 종료를 계획한 긴급 국채 매입 프로그램을 연장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 전했다. 한 은행원은 FT에 "BOE가 LDI 매니저들이 마진콜을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예의 주시하면서, 국채 매입을 연장할지 말지는 13일 또는 14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갈지자 행보는 긴축과 완화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BOE의 딜레마를 보여준다고 WSJ는 분석했다. 시장은 
BOE가 채권 매입 시한을 더 늘려야 한다고 압박하지만 이는 시중에 돈을 푸는 것이어서 가뜩이나 높은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채질할 소지가 높다.
또 러 소행? 독일行 송유관서 누출
바이든 "푸틴은 이성적…핵무기 안쓸것"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술핵무기를 사용하는 게 얼마나 현실적이냐는 질문에 "나는 그럴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며 "세계 최대 핵보유국 지도자가 전술핵무기를 논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푸틴 폭주하는데…남몰래 표정관리하는 이 주식은
러시아·우크라 긴장 재고조 / 국제 원자재값 다시 치솟아
삼성SDI 한달새 10% 껑충 밀값 급등에 CJ제일제당 선방
엔화값 24년만에 최저…日銀 추가 개입 저울질
삼성·SK 반도체 한시름 놨다

美, 반도체장비 中수출통제 해외기업 공장은 1년 유예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자국 기업의 반도체 장비 수출을 금지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해서는 유예 조치를 내렸다. 1년간 미국 정부의 별도 허가 없이 장비를 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인텔도 감원 칼바람…美반도체 최악 전망

첨단 반도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아날로그 반도체까지 수요 약화에 직면해 반도체 업종이 최악의 한 해를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올해가 반도체 업종에 2002년과 2008
년 못지않은 최악의 한 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경제사령탑 추경호 "침체 맞지만 환란때와 달라" [뉴욕머니쇼]

전날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2.0%로 낮춘 바 있다. 주요 국가의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통화긴축 정책, 지정학적인 위기 등이 맞물리며 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다만 추 부총리는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재발하는 것 아니냐는 '트라우마'가 있다"면서도 "그때와 지금의 한국 경제는 판이하다"고 주장했다. 단기간에 외화 자금이 부족해지거나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는 위급 상황은 아니라는 얘기다. 추 부총리는 특히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이 안정적 성장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작은 국가들이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는데, 그것이 글로벌 스트레스"라고 꼬집었다.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 정책으로 인해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면서 신흥시장 중심으로 자본 유출이 발생하는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추 부총리는 이에 대해 IMF 차원에서 문제 제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美기술주 저가매수 기회…비트코인 바닥 멀었다"…월가 진단

주가 폭락에…카뱅, 직원들 달래려 내놓은 카드
지난해 8월 상장 당시 카카오뱅크 직원들은 공모가 3만9000원에 전체 물량의 19.5%가량인 1274만3642주를 자사주로 매입했다. 카카오뱅크 주가는 상장 당월 9만4400원까지 올랐지만, 당시엔 우리사주 보호예수 기간인 1년이 지나지 않은 탓에 처분할 수 없었다. 이후 주가가 공모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직원들 손실이 1인당 수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우리사주조합은 한국증권금융이나 은행에서 돈을 빌려 우리사주를 매입할 수 있다. 한국증권금융에서 빌린 경우엔 담보 유지 비율이 60%다. 공모가 대비 주가가 40% 하락하면 추가로 담보를 납부하거나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주식이 반대매매당한다.
불만이 높아지자 임원진은 주가를 떠받치기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김석 최고전략책임자, 안현철 최고연구개발책임자 등 임원 12명이 지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자사주 총 5만685주를 매입했다. 이들 임원이 최근 매입한 주식은 8만4370주에 달한다.

 

LG엔솔,혼다와 美오하이오에 배터리 합작공장
내년 착공해 2025년말 양산 / 연간 생산능력 총 40GWh로 / 고성능 전기차 50만대 생산
LG, 완성차 8곳에 배터리 공급 / 혼다, 2026년부터 전기차 판매 / 바이든 "美·오하이오주 승리"
우주가도 끄떡없다…철보다 14배 강한 탄소섬유 만든 효성
12일 효성첨단소재는 H3065(T-1000급) 초고강도 탄소섬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2017년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부처 연계 협력기술개발사업으로 시작해 5년 만에 이룬 쾌거다. 
T-1000급 탄소섬유를 개발한 것은 일본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다. 이번 T-1000급 탄소섬유 개발로 효성은 우주·항공 그리고 방위산업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뭐가 변하길래…'파운드리 2위' 삼성전자 내년엔 3위 될 판

4년 만에 반도체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에 복귀를 선언한 인텔이 자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파운드리 실적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조치로 인텔이 삼성전자를 넘어 단숨에 파운드리 2위 사업자로 올라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변화로 삼성·TSMC가 70%를 점유하고 있는 파운드리 지형도도 대폭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 인텔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면 TSMC는 40%대, 인텔은 30%대, 삼성전자는 10% 초반의 점유율 지도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韓 '리튬 부국' 호주 손잡고 美IRA 대응

정부가 니켈·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대한 국내 기업의 공급망을 확보하는 한편 전기차 배터리 성분에 제한을 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호주 정부와 협력에 나섰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호주 핵심 광물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주는 전 세계 리튬 생산량 1위(49%)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현재 전기차 배터리에 자국 또는 자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채굴·가공한 핵심 광물을 특정 비율 이상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호주는 핵심 광물 분야에서 미국과 FTA를 체결한 상황이다. SK온은 전날 호주 '레이크 리소스'에 지분 10%를 투자하고 2024년 4분기부터 시작해 최대 10년간 총 23만t의 리튬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케미칼, 미쓰비시 손잡고 해외 암모니아생산 공동투자

12일 롯데케미칼은 미쓰비시상사와 수소 에너지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정 암모니아의 생산협력과 공동 투자 △해양 운송과 터미널 운영 △양국 정부의 청정 수소·암모니아 정책 수립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3년뒤 끝낸다던 HMM 민영화…최종계획에서 '시점' 쏙 빠졌다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공공기관 혁신계획 자료에 정부가 국적 선사 HMM의 민영화 완료 시점을 2025년 말로 예상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종안에는 구체적인 시점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새 정부가 HMM 지분의 단계적 매각을 적극 검토하는 가운데 전날 민영화 완료 시점이 특정됐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연세대 1년간 무슨 일이…아시아 사립대 1위 올랐다
크래프톤 네이버 목표가 줄하향…비관론 휩싸인 한국증시
응급실 환자 '무조건 코로나 검사' 없앤다…치료 먼저하기로
NASA 궤도변경 실험 성공
현대케미칼, 석유화학 공장 HPC 준공
신라젠 '기사회생' 13일부터 거래재개
코스닥 얼어붙었는데…아프리카TV 쓸어담은 큰손
롯데지주·현대미포 MSCI 편입 '기대감'
하락장서 혼자 살아남았다…수익률 16% 브라질펀드 왜?
"생큐 넷플릭스"…힘받는 광고株 / 나스미디어·인크로스 등
'반도체 희비' 비메모리 울고, 메모리 웃었다
◇공모주청약=플라즈맵(미래, 7000원)
◇유상청약=에스디생명공학 퓨쳐켐
◇추가상장=파인디앤씨 다이나믹디자인 애머릿지코퍼레이션(CB) 보로노이 카카오페이(주식매수선택권)
◇누보=46억원 규모 시설 증설.
◇광무=88억원 규모 리튬염 공급계약.
◇티에스아이=282억원 규모 2차전지 믹싱시스템 공급계약.
◇씨엔알리서치=207억원 규모 업무 위수탁계약.
◇미원상사=보통주 1주당 500원 분기배당.
◇모나리자=중원 주식회사 주식 1만5676주 어센트PE에 매도.
◇세원이앤씨=74억원 규모 플랜트기기 공급계약.

 

강남 아파트도 '마피 1억' 등장…부동산 빙하기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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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개봉·길동 역세권…'주거·상업' 고밀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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